늦엇지만 초세를 위하여 꽃대를 제거해 주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소독은 철저히 하여주셔야 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꽃대를 제거했는데 금년에는 이상기온으로 꽃대가 많이들 올라온다고 하소연 합니다. 수시로 관찰과 처방이 필요할 때 입니다.

이렇게 빨리 꽃대가 올라오는경우도 있군요..꽃보심을 내년으로 기약하셔야 겠네요...

올해는 유난히 이런 경우가 많다더군요~~~
어짜피 차광도 늦었으니 가을 신아 받을수 있도록 제거 하심이.

몇촉 되지도 않은데 벌써 꽃망울이 올라왔군요. 신아가 되었으면 좋을텐데~ ㅠㅠ

벌써 꽃대가 올라왔나요,,,  성질 급한 넘인가 봅니다.

저도 소심이에 꽃대가 지난 5월에 올라와 있는데, 제거할려니 아깝고 해서 그냥 기대리고 있는데...

요즘 꽃대가...제거 하심이...

이시기에도 꽃대가 올라오는군요
초보라..쩝쩝....지송

올해는 이런 경우가 많은가봐요.
꽃대 제거후 소독 철저히 하심이...

기세 좋은 꽃대네요~^^
촉수가 적으니 제거 하셔야겠네요.

하루빨리제거하심이 난에게도도움이 ????????

날씨 탓이군요. 몇분에 꽃대가 올라와 고민중이었거든요

잘보고갑니다

꽃대가 아니라 신아였다면...엄청 귀여움을 받았을 터인데.. 안타깝네요

......

애고나  이럴 어쩝니까? 것두 두개 씩이나 이렇게 되어 죄송합니다...
 첩첩산중님 혹시 제거를 할 요량이면 9월경에 하시고요 꽃대를 짧게 들여서 제거를 하지 말고 약 1Cm 가량 남겨두고 자르세요...


신아가 나와야 할때에 꽃이 굵게 나온 이유로는 탄질비가 바껴서 그렇습니다.. 난실이 꾀 밝거나 질소의 공급이 전혀 일어나지 않았거나 해가 아주 많이 들어오는 조건이  주어졌기때문일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질소공급을 아주 많이 늘려 주시고 어두운 곳에서 기르시다가 약9월경 꽃눈을 앞에서 소개한 바 대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신아가 붉어져 자라면 신아로 확정 될때까지 질소의 공급량을 늘이고 조사량을 줄여주어야 합니다.. 확정이되면 조사량을 늘려주시면서 질소의 공급을 일반적 다를난과 동일하게 기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