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바로 관수를 하셨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이쿵.... 난이 모두 무탈해야할터인데...고수님들이 아마 도와주실것 같아요

약제 사용이 참 어렵습니다,난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고요,
저는 약 제를 잘 사용 하지 않지만 산채 후 꼭 한번은 병이 온다고
해서 봄, 여름,가을 살충제,살균제를 사용합니다,
난이 무탈하길 빕니다.

큰 탈없기를 바랍니다 빠른시간네에 관수 했기에 별 큰무리 없겠네요...~

난을 오래 하시던 분들도 가끔씩 같은 실수를 하곤 합니다.
집중력의부족 현상이겠지요.
 다른 생각을 하다가 그러는데 비료나 약제를 희석할때는 집중해야 합니다

바로 희석을 해도 중투나 산반류들은 손상을 입는 경우가 있구요, 무지인 잎들은 비교적 손상을 덜 받습니다
바로 앃어 냈기 때문에 죽지는 않을 겁니다.
요즘에는 온도가 차가워서 흡수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에 여름철 보다는 피해가 덜 할수 있으니 이삼일연속해서  관수하듯이 앃겨 주는 것도 방법이 될수는 있습니다

바리문과 동일 성분이면 침투이행성이므로 영향을 많이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만 20-30분후 바로 관수했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아울러 기온도 실수를 경함해 주려고 낮아서 흡수율이 낮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몇차례 더 수도물로 관수후 하이아토닉 같은 활력제 엽면 살포도 도움이 됩니다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 09-02-18 17:49

아무튼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ㅠ ㅠ

별탈이 없기를 바랍니다..

아마도 무탈할겁니다.....

아무탈 없기를 고대하면서~ 관수를 충분히 하신후에 시인의 강님의 말씀처럼 처리하시면 되리라 봅니다!

정 의심스러우면 맹물에 1-2시간 담가놓으면 되지않을까요

바로 관수 하셨다니 무탈 할듯 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제게도...

관수를 한두번 더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별탈 없기를 바랍니다.

자주관수하시고 통퉁관리잘하세요 활력제로 스프레이잎에 해주시고요 탈없기을 바랍니다..

별탈없기를 바랍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었습니다...무탈하기를 ...

난향유린님이 좋은 말씀 해주셨내요,,,약하면 별탈이 없지만 넘 강하면 문제가 생기죠~~

저도 그런 일을 했는데, 구절초님께서도 그러셨네요^^*
바로 관수 하셔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별탈이 없기를 바랍니다

별탈 없기를 바랍니다.

날짜가  한참이나 지낫는데  어이되엇는지  알려주심고맙겠씁니다  좋은 공부가 될텐데요?

무탈하기를 소망하며!

지금은 잘자라고있겟지요 ?

저도 엊그제 그런 일을 저질러서 아차 한것이 한 30분 정도 흐른후에 물로 씻었는데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 될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