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의 경우 신아가 출아되는 기간이 언제냐에 따라관리에 신경을 더 써야 겠군요.
느즈막히 출아되어 6월이 지나서 출아되는 경우에는 신아가 생육최저온도인 7도 이하로 떨어지짖 않으니 신아가 자라는데 좋으나, 4~5월에 일찍 출아되는 경우에는 야간의 온도가 7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창문을 댣아서 조절을 해야겠군요 .
저도 조기에 신아를 받는 경우 야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은 하였는데 데드라인이 7도였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배움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적산온도의 경우 저는 유기비료를 발효할때 사용하는 개념인데 식물의 성장에도 중요한 개념이군요

음 좋은 생육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가르침 고맙습니다

북부지방은 난향유린님 지적처럼 밤낮 기온차가 4월까지는 심한데 밤에는 문을 닫는방법이 제일 조겠군요..
아침에는 활짝 열고요~

알면 알수록 참 어렵습니다...

~열공하고 갑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익한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공부 하였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유효적산온도 매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배우고 또배우고  끝이 없어라.

감사합니다.유익한 정보주셔서요..

열공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0도씨 이하로 떨어져야 생장을 멈추는군요..고게 바로 휴면인가요

휴면도 중요하지만 이처럼 생육을 할때 또한 적어도 7도 이상 온도 관리가 중요하군요...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정보감사함니다

공부를 매일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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