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통 기 구멍은 물주는 시기를 좁혀줌으로 노동의 손실이 큽니다. 그 외에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군요.....저도 궁금한 사항이였습니다.

관수 타이밍을 관리할수 있는 능력이 고수로 가는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자신의 배양환경에 맞는 기준을 어느시기에 깨우치는가 하는것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중투본색님 말씀대로 각자 환경이 다르므로 그 환경에 맞춰 관리해야 할것 같습니다.
시행착오라는 댓가를 지불할 수도 있고.........

난분을 완전히 망으로 만들면 어떻게 될까요? 너무 건조 해지는거 이외에 부작용이....
세균이나 벌레 침입이 많아 질까요?

물주기 바쁘겠습니다..

저도 궁금하여 질문을 좀 드리려고 했습니다.
통기구멍을 일부 늘리면 물주는 빈도는 높아지나 별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플라스틱 분을 쓰는데 구멍을 서너개 더 늘려서 배양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난실 환경에 적합하도록 적정히 조절하여 물주기 해야 되겠지요.
아파트 베란다 난실같은 경우에는 적절한 병충해 방제가 수반되면
벌레의 침투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이상은 초보의 짧은 소견입니다. 고수님들께 패스 합니다.ㅎㅎ^^

항상 궁금한 사항이었는데 자료 감사합니다..

각자의 난실 환경에 따라 조절하심이 어떨까요?

좋은 의견들이지만 상황에 맞는 재배환경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만.

자문자답입니다만,,, 제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배양하고 있거든요.

창문을 거의 열어두지만 통풍에 한계를 느끼는지라, 어제 우연히 난분을 검색하다가

통기구멍이 제가 쓰는 난분보다 훨씬 많은 난분을 보고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이참에 같은 종류의 분으로 바꾸려 합니다,여러종류의 분을 쓰다보니 물주기가 까다로워서리~~~~

여건만 된다면 물을 자주 줄수있는편이 건강하게 빨리 키울수 있을것 같아
통기 구명이 많은것도 괜찮겠네요...~

음 적당한게 좋지 안을까요.
전 좀 게을러서..............

덕분에 잘 배웠습니다. ^^

난분은 통풍으로 빨리 건조될수록 병해에 안전하고 그대신 물주기가 바빠 지겠네요.

잘 배웠습니다.

구멍이 많은것과 통이 긴것의 차이는 뭘까요~~`

금송님께 한표~~

물주기 바쁘겠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잘 배웠습니다... ^^

좋긴 하지만 물주는 수고를 겪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