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은 소독약이 맞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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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뫼바위 작성일09-09-05 07:01 조회7,034회 댓글21건본문
이렇게 항생제나 곰팡이제는 내성의 문제를 반듯이 일으키고 나중에는 더욱 강한 약제를 필요로합니다, 그래서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는데 역시 내성을 줄일수는 있어서 내성을 안일으키게는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나, 동물병원에서 소독을 항생제로 하는곳은 한곳도 없을겁니다,
이상하게 난계에서 어디서 유래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현제의 방법을 사용하는데 언젠가는 문제가 터질거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는 소독제가 많이 나와있습니다, 빨리 난에 영향을 미치지않는 소독제를 찾아 소독을 해야할것입니다
관유정같은 좀더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곳이라면 빨리 해야할것입니다
그래서 내성 문제를 해결해야하고 병이 발병했을 때 치료약으로 항생제나 곰팡이제를 사용해야 안전하고 내성 걱정없이 치료할 수있습니다
치료약으로 예방한다는 어이없는 일을 빨리 중단 하는것은 전체 난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반듯이 해야하는 일입니다
댓글목록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하하하 저희들은 14년전부터 알콜 70%~90%를 사용하여 세균류의 소독을 하고 있으며, 아울러 곰팡이류는 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4%)와 가끔 고온의 화염소독 해왔습니다.
큐폴라님의 댓글
큐폴라 작성일
관주인지, 분무인지 궁금합니다.
화염소독????(불로 지진다는 뜻인지....)
하늘무지개님의 댓글
하늘무지개 작성일
원장님~~~~!!
소독의 문제와 관련하여 가르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뫼바위님의 댓글
솔뫼바위 작성일
알콜은 70%에서 가장 소독력이 좋습니다
락스말고 다른 좋은 소독약도 많은데 시험 할 용의가 없는지요?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난초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에서 한단계 발전할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듯 합니다.
관습에 얽매여서 타상되로 되어 오던 일들이 새로운 관점에서 의문이 이루어지고 그런 문제들이 새로운 재뱁법을 이끌어 내는데 기여 할 것으로 사려됩니다.
솔뫼 바위님의 연구정신과 노력이 난계에 이바지할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흐미~~한가지 정리되면 또 다른 방법들이 생겨나네요....초보는 어렵습니다.
초보난인2님의 댓글
초보난인2 작성일
항생제를 안쓰고 소독약을 쓴다....
정답인거는 같은데...
분명 항생제는 치료제가 맞고, 예방은 소독약이 맞는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방법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리산님의 댓글
수리산 작성일아이구 어려워라 머리가 빙빙 ~~~~~
산지킴이님의 댓글
산지킴이 작성일
깊이 들어갈수록 더욱 어려워지네요.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망태기님의 댓글
망태기 작성일현제 예방약제로 방제하고있는것이 잘못된 방제방법인가요?
솔뫼바위님의 댓글
솔뫼바위 작성일
지금 예방하는 약은 예방약이 아니고 치료제 입니다
예방을 했는데 병이 생긴다면 그것은 그약에 대해서 내성이 생겼다는 뜻인데 그약으로 치료하겠다고 하는 생각이 말이 안되죠,
치료가 안되니 농도를 강하게 하고 그러면 난은 약해를 입을 뿐 병균에 아무 영향이 없어요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참 적응이 힘드네요...
프리맨님의 댓글
프리맨 작성일어이쿠 저는 시간나는데로 관유정에 가서 좀 적어와서 한번더 신중하게 해볼필요가 있겠습니다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
얼른 난초의 기본 배양법이 정립 되어 초보인들도 쉽게 발을 들일수 있는 난계가 되어
우리 한국 춘란이 좀더 일반인들에게 많이 보급 되기를 바랍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장군멍군 작성일그러게여 초보는 정말 어렵습니다......
다솜님의 댓글
다솜 작성일들어도 뭔 말인지 정말 힘드네요.
산초님의 댓글
산초 작성일초보에게는 알수록 어렵게 느껴지네요.
서화순님의 댓글
서화순 작성일에고, 많이 자꾸 어려워져서 ............
튼튼난님의 댓글
튼튼난 작성일세균은 알코올 곰팡이는 락스 ... ㅎㅎㅎㅎㅎ 좋은지식 감사 감사.....
보리밥님의 댓글
보리밥 작성일그렇네요 어렵긴한데... ㅎㅎ
복자삼춘님의 댓글
복자삼춘 작성일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