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난초에서 선충은 제 생각에 산채품에서 난실로 옮겨 오는것으로 추정을 합니다.
저희들은 산채품이 거의 없는 관계로 선충의 피해는 없습니다.
저희들 주변에서는 선충의 피해가 없으며 회원님들 중 혹시 선충이 꼭 우려되시면 선충 전용 방제약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일반 회원님들께서는 분갈이시 여러포기를 한거번에 한 용기에 담아 치료를 하지만 않는다면 별 문제가 없을것으로 판단 됩니다.

선충이라~~~

또 하나의 정보를 알고 가는 군요.

참 어렵습니다.

선충피해는 증상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납니까.
궁금합니다

선충의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선충을 모르고 있었는데 그러한 방제법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선충 해결하는 다른 접근방법도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충의 피해는 어떤지 좀 가르켜주세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선충퇴치방법 잘담고 물러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확실한 선충약은 없다고 들었습니다만,상기입제약을 참고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정보 잘 활용 하겠습니다.

원장님께서 올려주신 선충자료 정리 감사합니다.
특히 《 분갈이시 여러포기를 한거번에 한 용기에 담아 치료를 하지 않는다 》는 말씀은 선충을 살충제어하는 과정에서 이차적으로 야기되는 다른 병원균(특히 물을 통해 전염하는 병원균 = Pythium과 역병균인 Phytophthora)은 전염의 폐해를 예방하는 소중한 말씀으로 새겨 듣습니다.
모두 오랜 경험에서 나온 훌륭한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드신 참외를 포함한 밭작물의 선충제어에는
밭작물을 정식하기 전에 포스티아제이트입제(선충탄입제, "토양혼화용"으로 본약제 처리후 비닐로 토양을 덮어 훈증하여 토양속의 선충을 살균함)을 하고, 그 저리된 토양에 밭작물을 정식합니다.
물론 정식후 포스티아제이트액제(선충탄액제, "토양관주용")을 추가로 정기적으로 적용을 하면 선충의 피해를 크게 경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난에 선충탄입제의 적용은 무리일 것이고, 선충탄액제를 난분에 심어진 난에 관주를 하는 문제는 저의 경험에 의하면 신중을 기하여 몇몇의 실험분에 적용하여 그 결과를 보신 후에 확대적용을 검토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주의를 하여야 할 점이 분명 있었습니다.

추가로 하여 저가 요즘 춘란에 발생하는 선충을 살충제어하는 방법을 소개하여 올리겠습니다.
그냥 참고로 그런 방법도 있구나 하시고 보아 주시길 바랍니다.

소나무재선충도 선충류에 속한다는 것 익히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 소나무재선충 살충에 등록된 작물보호제 중에 아바멕틴(abamectin)을 유효성분으로 하고 있는 살충제가 있습니다.
물론 2007년 이 아바멕틴이 춘란의 뿌리, 잎, 구경에서  발견되는 선충의 살충에 유효하다고 제게 알려부신 분 또한 같은 분이고 저와 정보를 교환을 하면서 그 당시 수차례의 장기간 실험을 하였었구요.

다행스런 것이 이 아바멕틴이라는 살충유효성분이 《 난의 난총채벌레 》의 살충에 그 사용이 등록되어 있는 비교적 춘란에의 사용의 안정성이 입증된 《 유일하게 난에 적용이 등록된 살충제 》입니다.

저는 이 아바멕틴과 개량된 베노밀처방법(이 방법이 아바멕틴보다 비용이 저렴하고 더 우수한 선충살충 효과를 보임을 저는 실험적으로, 실제 사용에서 경험하였으며, 그 실험자료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만 새로운 발표는 또 새로운 문제를 야기할 염려가 있어 후일을 기약하겠습니다.)을 교대로 사용하여 춘란을 기르고 있습니다.

오랬동안 선충탄을 난에 적용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경험에 의하면 아직 까지  별다른 징후나 이상을 발견 하지 못했으며 문제점이라곤  관주후 약 하루정도 냄새가 좀 더럽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이 아바멕틴에 대한 자료입니다만, 약값이 꽤 비싸다는 결점이 있지만 현재까지《 춘란에의 사용이 등록된 하나뿐인 살충제 》라는 매력을 뿌리칠 수 없었습니다.

[아바멕틴 살충제]
- 상표명 : 올스타, 버티멕, 로멕틴
- 유효성분 : abamectin -------- 1.8%
- 기      타 : 분산제, 유화제, 안정제, 용제 -------- 98.2%
- 계      통 : 항생제 계통의 살충제 (※ 이 점이 중요합니다. 항생제는 내성의 발현이 빠릅니다. 단독으로 장기간 사용하면 충들이 이 약에 내성을 발현하여 살충효가가 현저히 저하합니다. 반드시 두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교대교대로 살충하여야 내성의 발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 난 : 난총채벌레의 살충에 등록
- 희석비율 : 3000배

참고로 하여 주시고,
★자신의 난실에 새로운 작물보호제를 적용시 반드시 몇개의 난분에 실험적으로 적용한 후 그 나타나는 결과에 따라 확대적용을 결정하시길 당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바멕틴이 춘란의 난총채벌레 살충에 등록된 것은 그 후에 된 것으로 기억하며,
아바멕틴은 냄세가 그다지 심하지 않았습니다.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아바멕틴의 사용으로 응애.난총채벌레.선충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입니다.
난에 등록된 살충제라서 요즈음 난자재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선충은 죽지 않는다.
다만 개체를 줄이는 방법 뿐이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많은 정보를 얻어갑니다. ^*^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권하는 약제가 아바멕틴 벤조에이트 입니다.
난초에 등록되어 있다는 말씀은 산마을 님이 하셨고, 그리고 선충탄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약 500화분에 실험을 하여 보았습니다.
포스치아제이트(상표명 : 선충탄) 이 약제의 권장 희석배율은 3000배입니다.
제가 표지를 잘못읽어 1000배액으로 관주를 하였는데 500화분중 2화분이 신아 치마잎이 기형으로 출아하는 경험을 하엿습니다.
선충에 대한 효과는 만점입니다.
그런데 냄새가 문제 입니다.
고추가로 냄새 비스므리 한것이 별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보통 농가에서 충을 살균하기 위해서는 한번만 관주하는 경우는 없고, 두번 세번, 정도를 기간을 두고 관주를 합니다.
제가 이 약제를 쓸때는 국립과학수목원에 계시는 ㅇㅇㅇ박사님과 통화를 하여 난초에 적용할지 고민을하다 적용을 하였는데 현제 큰 문제는 없습니다.
사용시 고온에서는 구촉으로 몇몇개의 치마잎이 황변하는 현상을 겪었는데 그리 심각한 수준의 약해는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