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닥터 목록에서 오티바로 검색하여 본 결과....
일반 방제시 1500~2000배 정도, 병반 부위 도포 치료시 10배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주의 사항(약제를 혼합하기전에 반드시 손목이 아플정도로 5분이상 약병을 흔들어 주어야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난 자재 판매 사이트에서 자료를 보시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예방시에 1000배 치료시에는 원액에서 부터 100배 까지 입니다.

이렇게 사용해도 신아에 영향이 없을까요?

제가 3년 정도 써 본 결과 관수 후 1시간 정도 지나서
오티바를 사용했을 경우 1000 : 1이나 2000:1이나 무방하더군요.
침지의 경우 2000:1이 무방한 것 같지만, 위에서 관수할 경우 1000:1도 약해의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관유정의 경우 3:1로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 3, 오티바1 붓으로 칠하고, 또 말리고, 여러번
저도 관유정에서 배운 것이기에 1년이상 실험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심하면 원액도 사용해 봤습니다.[단 실험용-민춘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티바를 사용한지 3년여가 되었기 때문에 내성을 고려하여 약제를 바꾸려 하던 참입니다.
3년전쯤 구경썩음병에 감염되어 원액을 환부에 발른후 붓으로 물을 찍어 밑으로 흘려 뿌리까지 적시게
하고 물을 1주간 걸른 후 관수하였고, 한달 후 다시 반복하여 지금은 치료가 된듯 신아의 생성이나 성장에
정상을 회복한듯 합니다.
지금도  발병하였던 구경은 누리끼한 약흔이 남아 있어도 난은 잘 자라고 있습니다.
경험담이라 참고 되실까하여 뎃글로 남깁니다

오티바사용법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티바 저도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사용법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었네요..감사합니다.

제가 확인이 늦었군요..
원장님 그리고 회원분들
저의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정보 감사 드립니다 1500~2000배 희석이 무난하지 않을까요

좋은 정보 배우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