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간이 지나면 호전 될것입니다.
통엽으로 나오면 찟어서 벌려 주시면 됩니다.

엽성이 너무 좋아서....

난의 본성이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계속 받아 보는 수 밖에 없으듯 하네요 대부분은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 가는데 본 성질이 그러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동안 본성을 숨기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그냥 두고 볼 수 밖에...

저도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찟어주니 별 이상이 없어서요...

엽성을 보니 난초의 본성이 그런것 같네요.

잘 자라주겟죠...

저도 그런경우 있습니다.큰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어쩌면 뒷촉이 하나 더생길수도 있구요.......
즐난되시길..............

힘이 너무 넘치는 것이 아닐까요 ~~~

별문제 없을거 같습니다

찟어서 벌려주면 되는군요,즐감하였습니다.

치마잎이 단단해서 저렇게도 생기는군요.

정상으로 돌아가겠죠.

신아가 자라면서 정상으로 자라겠죠

원장님이 괜찮다고 하시니.
얼마간 지나면 좋아지겠지요.

이제보니 제가 기르는 입변중에 통엽이 있었는데 몰라서 그대로 두었더니 그놈은 그대로 있고
(자라다말았고) 자라다만 넘이 다시 신아를 올렸습니다 나중에 통엽의 바깥부분 때문에
신아가 자라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찢어주었는데 그놈은 그대로 차려자세인데 신아는 자라고 있습니다
그대로 두면 되겠는지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흠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