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없는 관계로 잘모르겠지만요..

100분이상 난실에서 치마잎이 단 한개라도  손상없이 기르시는 분은
일본이나 중국에서도 힘들겁니다

특별한 병증이 아닐경우에 넘 고심 마소서..

건강에 해롭슴돠!

노대 현상이 아닐런지요?
저도 그런분이 있는데, 잘 자라고 있습니다.

노대일 수도 있고요(대부분 노대이겠지만)
또 다른 병징일 수도 있으니

유심히 관찰해 봄도 괞찮을 듯 싶네요.

사람도 약을 너무 남용하면 안 좋듯이
식물도 비슷할 듯 합니다. 참조하세요.

사진이 있으면 판단하기가 쉬울텐데요 계속 주시하면서 상황을 지켜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신아에 영양을 더 공급하기 위한 모촉의 가슴아픈 사랑이 아닐런지요ㅠㅠ.

초상엽이 말라야 아기를 낳고 기릅니다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 10-07-15 23:17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

위 고수님들 고견 정독합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듯하군요

난이가고있는 당계를 거치는것 같군요...
많은걱정은 않하셔도 될듯............

사진이..있으면 좋을텐데..

병증이 아니길 바람니다.

많은 비료나 과잉소독을 해도 문제가 됩니다

어렵습니다 - 난초를 기른다는 것이 머리 싸매게 하는군요 가득이나 복잡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인데 머리 띵띵....

좋은결과 이어지길 빕니다.^^

결과: 16년 기른 복륜이 이런 증상을 보이더니 결국 가셨습니다. 다른 녀석들은 무탈해야 할텐데... 무지막지하게 더운 이 여름이 야속하네요.

좋은결과있기를

아~ 사전에 미리 손을 쓸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요...
항상 병증은 원인을 몰라서 허둥대다 타이밍을 놓치는 것 같아요.
현미경이라도 사야 하는 걸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