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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의 수를 인위적으로 조절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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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춘풍석사 작성일10-12-27 16:15 조회6,911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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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과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고 뿌리가 너무 많으면 제거하는게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관유정에 있는

상품들은 뿌리가 꽤 많아 보입니다. 뿌리가 상하지 않아도 일정양만 놔두고 제거해야 하는지 아니면

건강한 뿌리는 모두 그냥 두는게 좋은지 알려주세요 ^^ 

댓글목록

난생난사님의 댓글

난생난사 작성일

잎과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뿌리 수는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 다만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뿌리수를 다소 적게 조절하고, 증식을 위해서라면 다소 많게 조절하는 것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참고하세요.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일반적으로.난의 뿌리가 많은것이 세력이좋고 꽃도 튼실하게 올라오더군요.
부득이 작은화분에 심는데 무리가된다면 난의 뿌리를 약간골게하여심는 경우도 있습니다.

왕초님의 댓글

왕초 작성일

아~하
감사합니다

구름풍선님의 댓글

구름풍선 작성일

그렇군요...잘 배웠습니다...

꿀벌님의 댓글

꿀벌 작성일

한촉짜리인 경우는 뿌리가 많아도 놔두고 여러촉인 경우에는 정리할 필요가 있겠죠 ^^

해찬들님의 댓글

해찬들 작성일

ㅎ..가끔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답이 여기있네요.

삐돌이님의 댓글

삐돌이 작성일

아 그렇군요.감사합니다.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작성일

저는2촉 이하는 촉당 3가닥 3촉 이상은 촉당 2~3개정도를 유지해 나가는 편입니다
뿌리가 과도하게 많으면 위가부실해 지기마련이지요 뿌리가적으면 반대가 되겠지요
그래서 잎과뿌리의 비율을 잘 조정 함으로써 잎과 뿌리가 튼튼하게 잘 자라게되는 것 아니겠습니까요~~

복자삼춘님의 댓글

복자삼춘 작성일

아 잎과 뿌리도 조절이 필요하네여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필요치 않을것 같은데요??

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잘 배웠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