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난계는 참으로 안타깝게도 다른 주변의 환경은 급변하고 있는데 반해 아직도 20여 년 전의 방식이 많이 있습니다.

이중 작품 전시회에서 시합을 할 때 등위를 가리는 기준과 방법 또한 많은 변화를 주어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 아니가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난계의 책임이 있는 한 사람으로 써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10여 년 전 이러한 문재를 해결하려 심사 조견표를 만들어 일부에 시행을 하다가 반응이 좋아 약 5년 전 새롭게 개편을 해 사용을 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금년 더욱 재미있게 또 한 번 개편을 하였습니다.

과거 평가 기준 표를 보여 주었더니 어떤 원로께서

야! 이 사람아 이런 방식으로 심사를 하게 되면 우리 같은 원로들은
어쩌란 말이야!

개나 소나 아무나 심사 해도 되겠네! 이친구야!

라고 하던 10년 전의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우리 들이 시합에 작품을 만들어 내놓기 위해 수많은 전국의 애란인들이 부단히도 노력을 하고 있는 지금에

다행스럽게도

특수층의 전유물 처럼 여겨지던 과 거 수천 만원씩 하던 거대 품종들의 가치 안정으로 말미암아

지금은 100만 원 정도이면 역대 대상 종자들인

 “사천왕” “송정“ 등 등 등 뭐 유사한 품종을 구입할 수가 있게 되었니다.

이제는 월급 200 만원 받는 우리일반 애란인 들도 더 나아가 남 녀 노 소 누구나 가 기술력만 있으면 대상을 받을수 있는 하늘이 내린 기회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 입니다.

그 들 만의 잔치라 속 끌였던 분들이 혹 계셨다면 그 들 만의 시절은 이제 막을 내리기 시작햇으며, 앞으로는 기술력이 뒷 받침 되는 진정한 고수 열전의 시대의 서막이 열리고 잇음을  참 다행 임을 우리들은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시점에 있어 이런 평가의 기준은 어느때보다 소중하고 절실 하다고 볼수 있을것입니다.

이 어떻게 하여야 작품의 완성도가 높은지 알고 작품 활동을 하여야 합니다.

또한 내가 며칠 뒤 출품 하려고 하는

이 作品이

몇 점 정도가 나오는지

그 점 수 이면 과거에 비례해 몇 등 정도 될 런지

미리 가늠을 할 수가 있게 됩니다.

이 얼마나 주요한 방법론 입니까?

일 태면 집을 지을 때 설계도가 반드시 있어야 하듯이 말입니다.

우리들이 종자를 계획 할 때 이런 식으로 설계를 한다면

뭘 사야 될 찌

무슨 작을 사야 될지

얼마쯤 뒤에 출품을 할 수 있을지

또 그 때가 되면 지금 구하려 하는 이 품종을 가지고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 재배장 환경의 정도를 고려해 몇 %의 완성도로 만들 수가 있을는지

등등 을 면면히 따질 수 가 있게 되어 낭비하는 기회와 시간 그리고 돈을 절약 할 수가 있게 되어 애란 생활이 더욱 즐겁고 더나은 기회의 공간이 되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