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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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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기발 작성일10-09-13 12:53 조회8,097회 댓글39건

본문

 올여름에 이런 애들이 여럿 있었습니다.회원 여러분들은 이런 참극이 안일어나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선미니님의 댓글

선미니 작성일

마음 아프시겠습니다

청솔님의 댓글

청솔 작성일

구경썩음이군요..안타깝습니다.

초보난인님의 댓글

초보난인 작성일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혼자만의 일이 아니니 너무 아쉬워 하지 마시길....

저 역시 많은 식구들을 보냈습니다.

보리밥님의 댓글

보리밥 작성일

안타깝네요... 흐...

장인구님의 댓글

장인구 작성일

저 역시 올해 몇분 당해서 고가는 가슴이 아프죠?

남원도령님의 댓글

남원도령 작성일

산채 1촉짜리 입변들이 많이 이렇게 보냈네요.

입변사랑님의 댓글

입변사랑 작성일

올여름 무더위에 안타깝네요,

꿀벌님의 댓글

꿀벌 작성일

이 사진을 보며 각각 나름의 안타까운 일들을 기억해 보겠죠 ㅡ..ㅡ

삐돌이님의 댓글

삐돌이 작성일

안타깝네요.
무더위 때문에.........

하늘나그네님의 댓글

하늘나그네 작성일

동병상린이랄까요.
많은 님들이 공감하며 안타까워하시네요.
저늠의 병은 하룻밤 사이에 저렇게 만드니 감당할 재간이 없는듯합니다.
약 때문에 난초를 혹사시키느니 뭐니 해도 예방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

안타깝습니다...

은난초님의 댓글

은난초 작성일

안타깝습니다.

하늘님의 댓글

하늘 작성일

올여름은 유난히 많이들 가시는것 같습니다?

난누리님의 댓글

난누리 작성일

안타깝네요. 좋은종자로 보이는데..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누구나 한번쯤은 있었던 시련입니다.....너무 낙심마시고 남은 것들 잘 키우시면...

수리산님의 댓글

수리산 작성일

동병상련입니다

마리산님의 댓글

마리산 작성일

안타깝습니다
구경및뿌리썩음병 정말 애란가들의 가슴을 울리는 병이지요
눈에 띄었을때는 벌써 몇일이 지난후라 감염된것은 종말이지요
곰팡이균을 박멸 못하는것이 가슴 아프게 하네요
잊으시고 다른 개체를 건강하게 잘 돌보아 주세요

빅고님의 댓글

빅고 작성일

안타깝습니다..

달팽이님의 댓글

달팽이 작성일

올해는 가는놈이 많네요  저역시...

가을장미님의 댓글

가을장미 작성일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위로의 말씀전합니다.

러브장님의 댓글

러브장 작성일

안타깝네요...

청운님의 댓글

청운 작성일

저도 올해많이 동일현상으로 보냈어요
안타깝네요...

춘백님의 댓글

춘백 작성일

예방한다고 하지만.
 어느 날은 제 곁에서  도망 가죠...
 안타깝네요...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애궁.......

난생난사님의 댓글

난생난사 작성일

올 여름은 유독 많은 난초가 힘들어 했던 것 같습니다.. 난초를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밖에는 없는 듯 한데 어렵네요

라일락향기님의 댓글

라일락향기 작성일

정말 올 여름은 많은 아픔을 주는군요.
심기일전하시기 바랍니다.

청운소님의 댓글

청운소 작성일

예방을 무엇보다 중요시 해야만 불상사가........

풍난님의 댓글

풍난 작성일

이게 가슴아픈 비극입니다...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작성일

지금 시기에 아끼는 난일수록 화장토를 부어 보고 점검을 잘 하셔야 할 시기 입니다
보는 그대로가 전부가 아님을 관가 해서는 안될 시기인것 같습니다
잘 점검 하시어 예방에 최선을 다 해야 하겠습니다

보리밥님의 댓글

보리밥 작성일

고수님의 의견 부탁합니다
지도 한넘 보냈는데요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저도 여러놈 보냈습니다.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안타깝습니다.

애기발님의 댓글

애기발 작성일

회원님들의 조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년엔 좀더 방제에 신경 쓰겠습니다.**!

해찬들님의 댓글

해찬들 작성일

올해도 여전히 병이 도네요. 저도 몇화분 같은 증상으로 보냈습니다.

구재봉님의 댓글

구재봉 작성일

하루밤 사이에 이런 현상이 ...
안타깝습니다.

체키장님의 댓글

체키장 작성일

에궁 저두 몇화분이 하늘로 갔습니다

왕초님의 댓글

왕초 작성일

저도 주금서를 한촉 생강근을 채란해서 키웠는데 ㅅㄴ아의 움직임이 없어
지켜보던 중 기부부터 사진과 같은 변색이 왔는데
뿌리는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짧은 제 생각에 물을 주고나서 1시간정도 선풍기를 약풍으로 돌려서
신아의 기부에 있는 물을 증발시키면 좋지 않을까
생각 하면서 실제로 그렇게 했더니
현재는 신아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만
경력이 얼마되지않아 좀 더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하면서
몇 자적어봅니다

복자삼춘님의 댓글

복자삼춘 작성일

안타깝네여

민춘란님의 댓글

민춘란 작성일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