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질문이 광범위합니다...계절별로 또는 월별로 질문해보세요..^^

영양제 3종류 활력제 1종류
가을부터 봄까지 유기 영양제 1 봄부터 여름 까지 질소질이 제법있는 영양제 1 여름부터 가을까지 질소질이 적은 영양제 1 영양제도 이것 저것 사용하면 난의 자람이 달라지므로 균형미를 마추기 위해 3종류면 됩니다
활력제도 1종류면 됩니다

비료나 영양제,활력제,살균제,살충제 같은 걸 종류별로 보면 난에 적용할 수 있는게 종별로 수십가지도 넘을 겁니다.  비슷비슷하면서 조금씩 다른점을 내세우고 있으니까 혼란스럽기까지 합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난아카데미의 난닥터 과거 자료들을 죽 살펴 보고 여기저기 카페나 고수들의 배양법 등을 참고한다면 쩐을 많이 들이지 않고 준비할 수 있을겁니다. ^^

비료의 종류는 크게 2가지로, 유기질 비료와 무기질 비료인 화학비료가 있습니다.
난실의 환경이나 각자의 목적에 따라 가장 먼저 유기질비료와 화학비료 중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화학비료는 알고 잘 사용하면 아주 좋지만
속효성 비료라 잘못하여 과비가 되면 염류집적 등 많은 장애요인이 발생하게 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또 미생물제를 사용하는 경우에 화학비료를 사용하시면 오히려 해가 되고,
미생물제를 사용할 때는 반듯이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여야 목적하는 바를 얻을 수 있습니다.

비료와 영양제에 대한 고견 감사합니다~

늘 궁금한 부분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것이 있으면서도 뭐가 좋다면
또 사게되니..ㅠ.ㅠ.

시비도 중요 하지만 환경이 우선 되어야 하구요...이것 저것 좋다는 말만 듣고 구입하다 보면 종류만 늘어나
기 쉽습니다..나름 정리 하셔서 하시는게...좋으실듯 싶습니다...

덕분에 잘배웠습니다.

맞습니다...기본을 정립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제 경우는 가을부터 봄까지는 질소질이 다소 적은 동양란과 EM활성액 사용, 봄에 난이 신아를 올리기 시작하면 질소질이 다소 많은 고전식물과 EM, 늦봄부터 초여름까지는 무기질(화학비료-하이포넥스,하이아토닉, 하이포넥스활력제,TR-107등)비료와 활력제를 사용합니다. 그냥 제가 현재 시비하는 방법인데 저도 왕초보인지라 참고만 하세요.
제 시비법에 대한 고수님들의 평가도 부탁드립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관유정 책자에 나온것처럼 하면 문제 없을듯 싶습니다.

원장님답변이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여러답변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열공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