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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장 작성일11-01-03 10:37 조회6,672회 댓글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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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추가가 불가하여 아래분에 대한 추가 사진을 개재합니다.

댓글목록

난생난사님의 댓글

난생난사 작성일

무슨 의미인지 설명도 함께 해주시면 알될까요???

난장님의 댓글

난장 작성일

내부에서 배어나온 물의 잔여물질이 말라서 나타나는 흔적이면 분 외부 전체에서 나타나야  하나  전면만 나타 나는 현상을 상기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당연이 상부만 나타납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정말 이상하네요........?

태극선님의 댓글

태극선 작성일

수돗물을 관수하면 염소성분이 찌꺼기로 남을수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분갈이 하려고 분을 쏟아보면 아랫부분에 난석사이로 저런 흰가루가 있는것을 볼수있을 것입니다.
또하나는 질소성분의 비료가 규산성분의 비료를 만나면 결정으로변하면서 불용화가 되는데 그 흔적일수도 있을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후자 같습니다. 비료를 줄때 단용인지 혼용인지 확인해보시고 혼용하시더라도 길항작용(서로반응해서 작용을 감소시키는 작용)을하는 비료는 단용으로 일정시간경과후 시비해야 합니다.
배양토에 특정 성분을 다소 함유하고있는데 길항작용을 하는 성분을 시비하여 결정이 생겼을수도 있구요. 다른 원인도 있을수있겠습니다.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작성일

ㅎㅎ 잘 모르겠네요 처음 보는 현상이네요 저도 궁금 합니다 ~~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

정말로 궁금증을 자아네는 현상이네요 ???

난생난사님의 댓글

난생난사 작성일

난초에 특별한 해가 있나요?? 난초만 잘 자란다면 큰 문제는 아닐 듯 한데..

꿀벌님의 댓글

꿀벌 작성일

난분에 무슨 문제가 있는게 아닐런지.....

구름풍선님의 댓글

구름풍선 작성일

어려운 문제네요..

해찬들님의 댓글

해찬들 작성일

별 뾰족한 답변이 없네요..ㅠ.ㅠ.

산마을님의 댓글

산마을 작성일

주로 물(혹은 희석액)이 스프레이되면서 방울로 흡착되고, 그 속의 두 성분이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만들어진 백흔으로 보입니다.
즉, 외부에서 주어지는 물질에 의해 생긴 것으로 일단 추측합니다.
백흔(白痕)이 잘 나타난 난분(난은 뽑아 내고)을 하나 골라 식초원액(주방에서 사용하는 현미식초, 사과식초)에 담가 보세요.
충분한 시간동안 담가두어 문지르지 않아도 약간의 기포를 내며 녹아 없어져 난분이 깨끗해지는지 확인하시고 그 결과를 알려주세요.
물론 사진도 한 장 찍어서 올려 주시면 좋은 자료가 될 것이구요.
결과를 보면 백흔의 원인과 이유가 찾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난장님께서
아래 올리신 사진과 여기 올리신 사진을 보면 잎끝이 유난히 타서 흑변한 증상이 많은데
그런 현상도 이 이유에서 오는 것으로 예측합니다.

삐돌이님의 댓글

삐돌이 작성일

이런 현상 궁금합니다.

홍화소심님의 댓글

홍화소심 작성일

글세요 ? 난분의 통기 구멍 주위로 휜색의 백흔이 보이기는 하나 이는 수돗물을 관수하면서 생기는 물,비료성분,난석에서 생기는 부유물 등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난분 윗 부분 까지 이런것은 처음 봅니다.

러브장님의 댓글

러브장 작성일

잘 배우고 갑니다,,,,,,,,,

복자삼춘님의 댓글

복자삼춘 작성일

흠...그렇군요

청운님의 댓글

청운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정보 감사드립니다

민춘란님의 댓글

민춘란 작성일

난분에 묻은 흰색 얼룩이 신경 쓰이나봐요~ 저는 난만 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