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그것 참 요상한 현상이로군요. 숨을 쉬는 흔적일까요 ?

원인을 알고 싶네요

저희집에서는 저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ㅠ.ㅠ 무슨 문제일까요?

오크분 제작시 성형 온도가  맛지 않을시 저런 경우가 생깁니다  장독처럼 미세한  공기 구멍이 생겨서
배어나온 물에 잔여물질이 말라서 나타나는 흔적입니다

잘배웠습니다 감사

우선 물주기 하는 법을 공개합니다. 장소는 아파트 베란다 남향.
20여년간 물주기는 분 밑으로 물이 촬촬 넘처 나도록 500여분을 물주기 하면 1시간30분간을 해 왔드레서여.
헌데 작년 8월부터 5리터 물을 2구짜리 분무기로 아침,낮,저녁(8,9월까지) 지금은 아침 1회으로 4-5일 주기로 30-35리터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분무기로 물주기를 하였습니다. 분당 물량 : 30000cc/500분=60cc 가 됩니다.  지금까지 난에 아무런 이상 없습니다. 물및 시간 절약 .
**** 아래 사진은 분무하면 직접 맏는 부분입니다. 뒤면은 전혀 현상이 없습니다.*****

그렇군요....오크분의 미세한 구멍...

글쎄요.. 염분의 잔재가 아닐까요??

염분의 잔재이면 500여분 난분에 나타나야하나 상기에서 이야기된 통기분에서만 나타 나니 문제로 보입니다. 현재 사용 중인 난분은 블랙오크분(50%), 게르마늄바이오분(40%),사군자c형통기분(10%),문제가 된 통기분20여분 입니다.(난분 이름 ㅎ ㄴ 난자재에서 명기)

내부상황 : 마사+미생물제제+난초뿌리의 식생물질(이온)
외부상황 : 미생물제제가 들어있는 물의 표면장력

상기 두가지가 화학적으로 결합이되어 난초뿌리가 밀집되어있는 하단부에 일어나는 미생물퇴적물(사체)
입니다.
프라스틱뿐만 아니라 토분,유약분등에서도 나타나며 상기와같은 상태가 일어나는 경우는
난초의 매우 강한 생장성과성장에 의하여 나타날수도 있으며 반대의경우 생장과 성장이 강하게 일어나다가
분경관리 실수로 상혼근이(분이작을경우) 나타날때도 일어납니다.

결론 미생물 사체집적유기물염 ... 두껍게 집층이 되며는 퐁퐁(50)+목초액(50)혼합된 세정제로
깨끗이 딱아 재사용하여야합니다.

이러한 이유가 숨어 있군요.
한가지 또 배우는군요

과연이유가무엇일까요 ??

귀한 현상인데요,,?

그러군요 잘배웠습니다.

정말 어떤 이유인지 궁금 합니다 저도 상기 자재 업체의 통기분을 사용하지만 이런 현상은 한번도 없었거든요

참 이상한 현상입니다..

정말로이상해요 ??

글세 처음보는 현상 입니다.
이유를 부탁드립니다.

흠....그렇군요

ㅇㅇㅇ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함다

난만 잘자라 준다면야~ 그저 황송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