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곰팡이 인지는 저희들도 잘 모릅니다.
 장마기에 가끔 아주 드물게 마른 떡잎의 기저부에 나타나는 것을 저희들도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때 저희들은 오티바를 200배 가량해서 살포 해준답니다.
그리고 살짝 화장토를 걷어내고 자연광에다 노출도 시키고 있습니다.

민춘란님의 댓글

민춘란 작성일 11-08-15 08:34

아침에 발견하자마자 알코올(70%)을 분사하고 화장토를 살짝 걷어내고 직사광선아래 두었었는데,
나중에 곰팡이 약제를 치려고 다시 보니 그새 대충 나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11-08-15 20:02

잘 하셨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그렇군요...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자연광에 노출시킵니다...

좋은 정보 잘 배웠습니다.

가끔 그런 부위에 직사광을 쬐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