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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유정 커뮤니티
벌브에서 자라난 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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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2-09-20 18:35 조회9,729회 댓글17건본문
일반적으로 봄철에 자라난 그해 첫 번째 신아가 중병이 아닌 경병으로 인하여 신아의 촉이 무르거나 뽑히는 경우와 신아가 부러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때 기존에는 감염을 우려해 잘라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만약 잘라 낸다면 반대편에서 신아가 나옵니다.
본 그림은 신 촉의 약한 벌브를 잘라내지 않고 치료나 예방 처치를 철저히 한 후 그대로 신아를 받아 기를 것으로 기존의 방법 보다는 10~20% 가량 건실한 촉을 생산 시킬 수가 있으며 모 촉의 소중한 2번째 액아를 보존시켜 다음해 꽃눈이나 신 촉으로 재활용 할 수 있어 생산성을 약 20%정도 높이는 효과적인 결과를 초래 합니다.
댓글목록
청운소님의 댓글
청운소 작성일건실하게 자랐네요
如如님의 댓글
如如 작성일대단합니다...
政軒님의 댓글
政軒 작성일
약한 벌브에서는 떄때로 생강근을 발아시켜 신아를 올려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박사님 말씀처럼 소멸된 신아촉의 벌브를 잘 이용하는 방법
정말 좋은 배양법이라 동의 합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그렇습니다.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건강한 신아 올려 셨군요 축하합니다.
어리벙벙님의 댓글
어리벙벙 작성일잘 배웠습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역시 대단하십니다..
두산님의 댓글
두산 작성일또 한수 배움니다.
펜대님의 댓글
펜대 작성일잘키우셔내요,
삐돌이님의 댓글
삐돌이 작성일정보 감사합니다.
펜대님의 댓글
펜대 작성일대단하십니다. 실행해보겠슴니다.
愛知님의 댓글
愛知 작성일자료 감사합니다.
물결님의 댓글
물결 작성일멋지네요 ^.^ 즐감하였습니다.
꿀벌님의 댓글
꿀벌 작성일저도 실행하고 있습니다. 벌브만 무사하다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풍란초님의 댓글
풍란초 작성일자료 감사합니다
송아지님의 댓글
송아지 작성일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백두님의 댓글
백두 작성일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