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상황이라면 빨리 분털어 신아제거하고 잘라낸부분 습기말린후  톱신페스트 발라굳은다음
코리스나 베노밀 살균  그늘에말린후 영양제에 담근후 분에안착 함니다. 뿌리는 멀쩡한데
신아만 무른것은 과습으로인한 무름병. 연부병.  저에경험이니 참조하시길바람니다. 신아가 잘자라다가
속장 빠지면 안타깝죠.  어떤개채는 속두세장 빼내고 살균제 원액을 한두방울 떨어뜨려주면 치료되는것도 있더라구요. 저에 경험상이니 참조만하시구요.  살균제 관주는 절대 치료안됨니다.  빨리 제거만이 원촉구함니다.

웃대님.
질병관계 를 정확히 알려면 난을 보고 검진을 통해야한답니다.

제 생각에는 신아 무름병 같습니다.
저는 신아가 올라오면 어느 정도 성장할 때까지
신아촉 밑둥치의 흙을 털어내고
수태를 잘게 잘라 넣어두고 덮어 둡니다.
단점은 신아가 다소 뾰족하게 나오는 것이 흠이지만
그래도 올 한 해 동안 해보니 신아 빠짐 현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저의 경험이니 참고만 해 두십시오.

속 신아가 갈색으로 변하면서 당겨서 빠진다면(냄새가 남). 후사리움옥시프룸균. 이라는
병으로 배웠습니다.
저같은 겅우엔 스프로곤 으로  덕을보고있습니다.
참고하시고 . 정확한 진단받으셔서 잘 치료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