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신촉 갈색 무름병 초기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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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3-07-14 11:56 조회9,759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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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지금은 장마철이라 모촉에 비해 비교적 무른 세포로 이루어진 신촉을 매일같이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오늘은 신촉이 갈변하여 신촉이 무르는 곰팡이 병의 초든 대처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썩어 들어가는 떡잎을 벗겨 내고 70% 에칠 알콜을 뿌려 혹시 있을 지 모르는 세균을 처치하고
30분 후 말린 후 코리스나 오티바 를 원액으로 처치함

댓글목록

삐돌이님의 댓글

삐돌이 작성일 13-07-14 18:44

정보 감사드립니다.

내사랑님의 댓글

내사랑 작성일 13-07-15 00:34

넘 좋은 정보 감삽니다^^

종달새님의 댓글

종달새 작성일 13-07-15 11:21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꿀벌님의 댓글

꿀벌 작성일 13-07-15 16:08

잘 나오던 신아에 이런게 보이면 낙심.. 잘 살펴봐야겠네요 ^%^

大成님의 댓글

大成 작성일 13-07-16 11:59

우심히 관찰해서 초기에 처리해야겠습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13-07-16 16:52

정보감사합니다.

천지인님의 댓글

천지인 작성일 13-07-17 10:55

감사합니다.

자아님의 댓글

자아 작성일 13-07-17 13:3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카시아님의 댓글

아카시아 작성일 13-07-17 16:35

감사합니다.

두모님의 댓글

두모 작성일 13-08-09 18:4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청운소님의 댓글

청운소 작성일 13-09-21 12:23

감사 합니다.

이산님의 댓글

이산 작성일 14-07-07 22:46

예를 들어 보여주신 위의 사진을 보면
T/R비율(?)로 봐서도 뿌리가 상당히 많아 보입니다. 일부 뿌리를 잘라내는 등
다른 처치가 필요한 것인가요?
아니면 그대로 배양하여야 합니까?

그리고 다른 여러가지 사진의 대부분에서도 난에 습기많아 윤기가 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재배법대로 매일 물을 주어서 그런 것인가요?

이평욱님의 댓글

이평욱 작성일 16-08-31 19:40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