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의 포기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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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4-10-15 19:02 조회8,877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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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금 1촉을 7년 전 입수를 해 기르다 12촉으로 늘어난 대주를 꽃이 필려나 해 기르다.

금년 화아분화가 일어 났으나, 미숙화로 달려 꽃을 정리하고 내년 라이족 토니아나 후사리움병이

우려 되어 분주하기로 하였습니다.

탈 분 후 전체적으로 뿌리의 상태는 60점 정도로 조금 부족하였으며,

이를 분주함에 있어 액아의 컨디션 확보를 위해 메스를 사용해 분주하였습니다.

대주는 질병에 아주 취약 함으로 어쩔수 없이 분주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다시 개화주에 도달 시키려면 3년이란 세월을 또 보내야 겠습니다.

마음대로 안 되는 난들도 있네요^^

댓글목록

해동님의 댓글

해동 작성일 14-10-17 21:18

ㅎㅎㅎ

벽루님의 댓글

벽루 작성일 14-10-20 03:17

변산금이 촉수는 엄청나게 늘었군요~

관유정에서 2011년 5월에 구입한 1촉짜리 변산금이
올해 4촉이 되었는데, 꽃대를 올렸습니다.
세력을 받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작년부터 세력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착한 놈이죠? 꽃대 올릴 타이밍에 꽃대 착착 올려주고~
꽃이 개화하면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해용님의 댓글

해용 작성일 14-10-21 16:45

좋은자료 감사드립니다.

세모님의 댓글

세모 작성일 14-10-23 19:18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아양이님의 댓글

아양이 작성일 14-11-22 07:03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