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약간 부어서 뿌리 부분에 이상이 없으면 분을 까 놓아 보십시오.
그래도 내려가면 뽑아서 원장님처럼 거꾸로 코리스나, 크로스 1000배에 담아 두면 됩니다.
정 안되면 잘라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물을 줄 때 너무 세게 분사를 해서 난초에 상처가 왔거나 강한 빛으로 인한 일소현상인 것 같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질소 비료를 충분히 주면 됩니다.

예, 알려주신 대로 하겠습니다. 감사~~~

음 ~~~잘알겠습니다

엽록소 형성이 약했나 보네요?

세모님 말씀처럼 햇볕때문인것 같아요
저는 햇볕을 차단하니 괜찮아 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