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꽃대 열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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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벽루 작성일14-03-30 19:53 조회8,091회 댓글4건본문
3번째 꽃의 열린 모습 입니다.
정면 사진인데, 사진의 왼쪽에 봉심이 없는데 사진에서 잘 안나타났네요~
사진의 오른쪽에만 봉심이...
설판이 부판에 붙지는 않았는데, 반의반 정도 자라다 말았네요.
주판과 부판은 완전 걸레처럼 피었습니다.
측면 사진 입니다. 한쪽 봉심이 없는 것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이게 고정이면 경사일것 같은데, (경사 맞나요???)
꽃대 3개가 다다르게 기화로 피었으니, 종 잡을 수가 없네요.
고정은 안되어도 좋으니, 매번 다다르게라도 기화로 펴주면, 그나마 그것도 경사인가요???
요즘 무료하던 일상에
산반화 햇살이 이야기 꺼리를 하나 만들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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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들꽃바람님의 댓글
들꽃바람 작성일
별일이 다 있네요^^
저도 햇살 덕분에 한참을 웃습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벽루님 기뻐하시고 즐거워 하시고 신기해 하시니
원예치료 듬뿍 되겠습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헉.........
해동님의 댓글
해동 작성일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