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 백화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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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5-09-22 10:21 조회6,953회 댓글4건본문
한국춘란은 희안 하게도 대만이나 중국이 고향인 "운남설소"와 "사란백화"와 같은 白색의 꽃을 필자는 본적이 없다.
위의 사진 3장에서 첫번째 사진은 백화인데 두번째와 세번째 사진의 배추잎의 허리부분의 색상을 두고 백화라 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콩나물의 허리가 어찌 白색이라 할수 있으랴!
분명 희멀건 색상이다. 고로 필자의 경우에는 백색이라고 보지 않는다.
언제쯤 백합의 꽃색상을 닮은 백화가 나타날지 기다려 진다.
댓글목록
세모님의 댓글
세모 작성일
그러면 백화로 나온 난초들은
백화가 아니란 말씀인지 궁금하네요.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아직 저는 이정도는 되야지^^
라는 백화를 보지못했습니다.
대부분 화통(엽옥소 억제나 타파 처리)에 의존한 것 들이었거나 많이 못미치는 소산반 화 였습니다.
한가님의 댓글
한가 작성일
배추속대에 짧고 굵은 강렬한 붉은 화근을 지닌
백화 정말 이쁠것 같슴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배추 속대는 백화로 보기에 많이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