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실조 포기 vs. 건강 포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8-08-08 12:27 조회3,116회 댓글0건본문
사진의 좌측(연 록색 서성), 우측(진 록색)은 모두 주금화 단심이란 품종입니다.
좌측의 난은 근간에 들여온 것이고 우측은 관유정에서 기르던 포기입니다.
폭염기에 난이 잘견디려면 평소 영양관리를 잘해야 하는게 최우선 입니다.
한국 춘란은 잉여 양분을 뿌리와 벌브를 중심으로 거의 전채 기관에 작거나
많게 저장을 했다가 유사시에 활용을 합니다. 고로 영양상태가 저조한 포기와
충분한 포기는 같은 부피에 무개도 다를 뿐만 아니라 가겨도 큰 차이를 두어야
마땅 합니다.
일 태면 같은 소고기 한근에 상 등급과 중 등급 그리고 하 등급의 가격 차이가
크게 나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