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청 특강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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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8-07-14 09:20 조회2,907회 댓글0건본문
오늘은 난초의 고장 광주에 초청 강연을 간다.
오늘(2018.07.14-2.00-4.30)은 광주난연합회가 주죄하는 특별초청 강연으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는 강연자 주제(알송달송 정확한 이해)
2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제목으로 진행한다.
나의 순회 콘서트가 부산에 이어 경남을거쳐 광주로 이어졌다. 매번 반응이 좋아 다행이다.
오늘도 60-100여분들에게 깨달음을 선물해야한다.
교학상장 이라 했던가 강의를 준비할때마다 나도 실력이 높아진다.
난초전도사. 도시농업전도사. 원예치료전도사를 하기위해 나는 종자기능사. 도시농업관리사. 원예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외적 불경기와 내적 난계의 고질적 병폐들로 인해 우리 난계는 다들 어렵다고들 말한다. 앞으로 더 심해질것으로 관측된다. 이 현상을 타파하려면 각자 농가들은 자구책을 강구하여야한다. 여기에는 교육을 통해 경쟁자들을 앞서는 방법이 최고이다.
7.28일 개강하는 전문가 과정 5기는 이미 만석이다.
6기는 10.20일 개강 예정으로 이미 모집 중이고 벌써 몇 분이 신청 한 상태이다.
또한 1대1 도재식 프로 양성 전수자 과정(대구가톨릭대학 평생교육원)도 개강을 준비하고 있다. 총 16시간 짜리 커리로 모집해 4회(회당 두과목 씩 총 4시간)매월 1명의 수준 높은 실력자를 양성 하게된다. (예정. 수강료 1인 250만 .가족 한정 2인 400만) 750페이지 분량으로 방대하다. 그러나 이제것 지도해 본바 반응과 후기가 좋다.
초보자들이 더 좋아한다. 관행에 젖지않은 상태라 교육의 효과가 더욱 커져서 그럴것이다.
나는 난초 장사보다는 교육이 더 체질에 맞다. 교육은 제자나 문하생을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밝은 새상을 만들어내는 최고의 방법이기 때문이기때문이다.
우리난계는 많이 바껴야 한다. 괸행에서 또 구태에서 빨리 탈피해야한다.
희망이 넘쳐 어깨춤이 나와 신명이 나야한다. 신명이나야 인구가 늘어난다. 인구가 늘어나야 문화로 자리매김이 튼튼해진다. 그라야 노년 일자리가 창출된다.
나는 꼭 그렇게 만들고 싶다.
춘연료가 300이다 거금을 들여 강연을 개최하신 광주난연합회는 용기있는 분들이다. 이자릴 빌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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