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희 농장에선~

2019.02.17. 저희 농장 난실입니다. 요즘 입춘이 지난 탓에 온도를 20~25도로 야간은 5도 쯤, 조도를 6000~10000룩스로 해 관수를 2~3일간에 합니다. 겨울철 순 광합성양은 저장양분양과 직결 되고, 이는 다음해 작황에 영향을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침으로, 저희 농장은 겨울철 광 보상점에서 많이 벗어나지 못하는 가깝게 기르는 관행재배와는, 조금 차이가 있는 방식으로 재배를 합니다. 야간온도가 3~5도 이므로 세포분열은 미세하게 진행됨으로, 불 필요한 성장은 거의 없고, 난초만 튼실해지게 되는데, 저장기관인 뿌리에 전분립의 비축이 거의 100%에 달하게 됨으로 신아가 굵고 넓고 다장으로 나오게 되어 혹서기에 견뎌내는 저항성이 현저희 높아져 큰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특히 이런 이유로 저희 회사 난들은 세력 잘 받기로 호평을 자자히 받게도 되었고, 잔병에 걸려도 잘 견뎌 내어서 장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곰팡이와 잡균을 다스리기 위해 살균제를 충실히 쳐주며, 시비도 시작합니다. 꽃이 붙은 포기는 별도로 제작한 저온고에서 햇볕을 쬐면서 5~8도로 유지하고 있어 별 문제는 현제 까지 없으며 편리하게 꽃대 관리에 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