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 ㅡTip

곰팡이나 세균은 난초의 자연개구를 통하거나 상처를 통해 주로 침입을 한다.

자연 개구는 기공이 자장 많다. 기공은 잎 뒷면 꽃잎 뒷면
화경과 포의, 뿌리와 벌브, 생강근에있다.

병균들이 직접적으로 효소를 분비해 개구가 아닌 표피를 뚤고 침입하는경우도 가끔있다.

주로 잎과 뿌리 벌브의 기공으로 침투를 하는데 잎과 뿌리 로 침투하는 건 많이들 인식하고 있으나 뿌리와 잎은 멀정하게 보여지는 벌브 침투는 인식이 부족한것 같다.

벌브로 침투해 문제를 일으키는 균은 라이족토니아 균으로 뿌리는 멀정하고 잎도 저희들 같은 전문가가 아니면 느끼지 못할 정도 시다.

주로 침입은 신촉의 벌브가 형성되는 여름 무렵 벌브의 기공이나 벌브가 굵어 질때 떡잎의 아래 일부 가 살이트듯 찢엊게 되는데 그 상처로도 침입을 한다. 또한 신근이 발생할때도 상처를 동반하는데 그 곳으로도 침입한다. 이때는 세균과 후사리움균도 있다.

돌아가 벌브로 침투했다가 가을 부터 벌브내부의 영양물질을 흡수하고 독성물질을 분비해 겨울 내내 활력이 없다가

이듬해 봄에 날씨가 오르면서 곰팡이의 세력이 확장되면서 4~5월경 '속장 상단부 부터 물기운이 없는듯 마른 갈대 잎을 보는듯 검은색이나 암갈색으로 오그라 들며 마른다.

치료를 하려면 침지를 해야한다. 관유정에서는 체내 수분이 낮을때 오티바 1000배에 3시간 가량 담그어 치료를 한다.
그리고 10일 경과후 코리스를 1000배로 3시간 해주고 10일뒤 스포탁에 30분 침지를 시킨다.

그래도 차도가 없으면 퇴출시킨다.​ 

 

본사진은 해당 자료의 병과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