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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와 영리를 철저히 구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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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0-01-09 11:32 조회2,2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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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와 영리를 철저히 구분하라

난초는 취미와 영리가 함께 공존하는 아주 특이한 농업의 분야이자 문화예술이다. 오죽하면 난초 판매장에는 도매나 소매라는 개념이 없다. 어떨떄는 업자인 나 보다 취미로 난을 즐기시는 난 애호가가 더 싸게 사는 경우도 빈번 하다. 다른 농작물에서는 없는 진 품경이다. 왜이럴까? 라고 생각을 해본적이 잇었는데 결론은 모두가 취미와 영리를 함께 사용함으로써 발단 되었다고 본다 그렇다보니 모두가 상인이자 도매인이될 수도 잇고 또 모두는 취미인이 되기 떄문으로 이해본다. 이래서 우리 모두는 나와 같이 대규모의 농장을 운영하던, 유통을 하던, 알선을 위주로 에이전시를 하던, 작품을 하던, 취미를 하던 정채성을 명확히 하지않으면 뜻하는 바를 이룰수없다는 말이된다. 이는 30년을 유통을 해온 업자든 경력이 1달을 갓 지난 초보자이든 예외일수는 없다

이대목에서 우리는 두가지를 고민 해야 한다. 첫 번째가 취미와 영리의 정립일 것이다. 둘째가 그렇다면 내가 계획하고 있는 수 십분의 난들은 각각 남버링을 해서라도 목적과 용처를 달리해 두 세가지의 존으로 구분해 할것인가? 한가지를 택할것이가? 이다.

 

우선 취미를 알아본다

이새상 모든이는 취미가 반드시 있어야 취미는 한마디로 피땀 흘려 돈을 애서 써가면서 하는 놀이이란 점이다. 영리와 반대되는 개념이다. 돈보다 더 나은 가모은 치를 만들어 자신을 더 풍요롭게 하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인 셈이다. 나도 취미가 있는데 음악이다. 난초는 업()이다. 그래서 나는 난보다는 음악을 사랑한다. 하루하루 경쟁이 만든 스트레스 덩어리를 실시간으로 그날그날 녹여 내지 못했다면 나는 미쳐버렸을 것이다..

 

취미의 반대 개념이 바로 경재 활동일 것이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지위나 소득 수준을 유지 시키기위해 상당한 수준의 스트레스가 불가피하다. 나도 그렇다. 이스트레스를 방치해 누적되면 만병의 원인이라고 한다. 이런 이유와 명분에 의해 우리는 취미를 가지게 되고 그취미계속에서 더 즐거울 방법을 찾아서 먼 여정을 떠난다. 난초도 마찬가지. 심신의 휴식이 필요한 도심 아파트 주거에서 살아가는 분들에게는 녹색갈증해소가 가장 시급한 문제이므로 본능적으로 더 많이 열광한다. 또한 치열한 경쟁속을 전전하는 가장(남편)이 주부들에 비해 더 많이 참여하는 이유 이기도하다. 우리는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나쁘지만 않다면 "돈과 시간을 써가면서"도 우리는 하게 되고 또 "반드시 하여야 한다. 과거 약1970년대 후반에서 1990 중반 까지는 우리 난인들은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70~80%가 참여 했고 나머지는 밥벌이(영리)를 위해서였다고 본다. 이때가 난초의 황금기 였다.

 

자 여러분 영리란 무엇이니까? 수명을 단축시키고 없던 병을 만들어낸다는 스트레스 속에서 먹고 살아가기 위해 온몸으로 맞닥뜨려야 하는 과정이다. , 돈을 써가며 얻어가려는 최고의 가치는 없고 이겨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과중한 압박하에 스트레스를 온 몸으로 맞이해가면서 라도 돈을 벌기위해 난을 하는 분들이 많아져간다. 근래에 들어서 도시농업 열풍에 따라 만들어진 현상으로 풀이 된다. 대한민국기술명장인 나와 같은 입장으로 참여하는 분들이 70~80%쯤 되는 것 같다. 이런 분들이 처음부터 어업용 채비와 기술을 가지고 임해도 될까말까 하는 상황에서 과연 쉽지 않을 것이다. 인구라도 많이 늘어 난다면 해소가 조금이라도 되겠지만 쉽지는 않다. 이분들이 소기의 성공을 거둘려면 수십 년 난초 프로의 길을 걸은 사람들이 다 잘살고 돈을 많이 벌엇어어한다. 사정은 그렇지 못하다란 걸 여러분들도 잘 알 것이다.

24시간 난초만 생각하는 프로들도 쉽지않은 곳에서 여러분들은 목적을 달성해야만 하는 기막힌 운명을 택해야 할지 말지부터 고민을 해야한다. 난초로 실패한 분들은 대게 정체성이 이도 저도 아닌분들에게서 오는 말이다. 정체성을 명확히 설정하고 길을 가는 분들은 어지간만 결가가 와도 후히하지는 않는다. 취미와 영리는 근본이 다름을 아실 것이다. 현제의 난계는 과거의 황금기가아니고 적자 생존의 링에서 성적을 유지해야만 한다. 그렇지못히면 아니한만 못한 결과로 간다. 우린 이미 취미를 벗어났기 때문이다.

 

자 여러분 대개의 취미인들은 취미로 들어와 영리를 조금식 염탐하다가 또 조금씩 도전하게된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리가 최고의 목적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바뀐다. 혹자들은 몇천만원에서 몇억이 들어 가는게 가연 취미인가? 라고 나에게 묻곤 한다. 나는 취미라고 말 한다. 이유로는 5~9억 하는 스포츠카를 사는 분들이 세계에도 많고 우리나라에도 있고 나의 주면에도 있다. 이분들이 차를 통해 여업을 하거나 찻값이 오르기를 기다리진 않는다. 때가되면 소모되어 5억이 2억이 되고 그이하로 간다. 그래도 그것을 낭비라고하거나 안타까우하지 않는다. 우린 외 이런 말을 하는걸까? 형편에 과하게 난을 들이기 때문이다.

소나타가 분수에 맞는 분이 매월 유지비가 600만원씩 자동차 감가가 600만원씩 녹아내르는 5억짜리 슈퍼카를 들엿을때 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린 이미 취미든 영리든 경쟁에서 살아 남아 성적을 내야 한다. 프로들도 틈이 있는법. 프로라고 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유통과 알선에 치중도가 더 높은 분들이 많으므로 이분들은 생산 기술이나 체계가 미흡한 부분이 많다. 판매장등의 출장이 잦고 승용차로 난을 이동시킬 때 발생되는 생리장해요소가 많다. 취미로 들어와 돈을 벌어가는 영리로 전향하거나 두 개를 콜라보 하는 경우는 생산 기술과 성공전략을 교육 받아 교육 낸용대로 하면 큰 성과를 낼수가 잇다.

 

또한 비사업용(취미용)과 사업용(영리용)을 정확히 구분 해야 한다. 승용차도 아니고 화물차도 아닌 용도의 자동차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출발이 취미 엿기에 여러 가지로 불리한 측면이 있다. 그렇지만 두 갈래를 정학히 구분해 우선순위 넘버링을해 차근 차근히 풀어 가면 된다. 나의 교육생과 문하생들 중 큰 성과를 낸사람들이 많이 있다. 또한 주업외 부업이므로 기회이 비용이 들지 않아 현장의 프로들 보다는 40%나 유리한 점이 분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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