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탁을 해봤습니다.

꽃 탁을 해봤습니다.

꽃 탁은 저희들이 10년 전 개발해 사용하던 기술로

고객분들에게 특성과 꽃잎 길이/폭을 정확히 보여주어, 

화판 볼륨 등급을 규정하는 용도와 화근의 정도를 보여주고,

특히 무늬화의 경우 무늬 대비색과 무늬의 분포 성향과 양, 그리고 색상을 정확히 알러주고자 개발한 기술입니다.

사진의 꽃은 저희가 개발한 합천이 고향인 "천지개벽"의 꽃입니다. 아름답습니다. 한국미가 물씬 풍기는 수선판 체급의 명화입니다.  

정 품에 상 작은 촉당 40~50만

             중 작은 30

             하 작은 20

             작 외는 10만에 출하를 합니다.

             잎도 짧아 인기가 높습니다. 

저희들이 100촉 쯤 기르고 있답니다.

주판의 길이가 2cm 폭이 1cm 이므로 꽉찬 수선판입니다.

2/1.5는 매판. 2/1.8은 원판. 2/2는 두화가 되겠지요^^

맨 끝은 원판의 황색의 무화근의 진청색의 후육의 심 복륜화가 되는 것입니다.^^

꽃 탁은 접착력이 있는 백지에 꽃잎을 붙인후 투명 스카지 테이프로 붙여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