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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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1-01-20 10:41 조회2,2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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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레슨ㅡ
분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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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1. 세력을 높이기 위한 것과, 2. 감염주의 수술적 분리(격리)를 위한 것과, 3. 판매를 위해 판매할 촉을 나누기 위한 것이 있다.

분주의 방법:
분을 부어내고 실시하는것과 심어진 그대로 하는것으로 나눌수 있다. 그리고 시기는 가변적인 것과 분갈이 적기인 3월과 85%성장시에 행하는것으로 나눌수 있다.

1.2.3의 세력, 수술, 판매에서는 각각의 적기가 따로 존제한다.

종류:
분주는 포기 나누기를 말한다. 포기 나누기는 여러촉(5~20촉)인 대주를 기르면 포기의 중심부가 Co2 병목에 따른 광합성 불량과 채광 불량으로 순 광합성이 실질적으로 낮아진다.
이는 품질 등급의 하향으로 향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저등급으로 되어 손실이 발생한다. 이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실시 하는 것이 대표적이며 가장 많이하는 경우이다.

또 하나는 늙은 촉이나 병에걸린 포기가 붙어있는 포기의 경우이다. 병마와 투병하는 통에 새롭게 나오는 신촉의 세력이 높아지지 않고 지속적인 전이를 보여 포기의 안전성이 위협 받거나 이에 따른 세력(건강)저하가 진행되었거나 예측이 되는 경우도 해당된다.

또 하나는 노촉을 유실(고려장)시키지않고 제때 재활시켜 소득을 더 늘리고자 할 때 실시하는 것이 있다.

또 하나는 필자가 개발한 기술인 "저촉 분주 다산법"을 실시 할 때이다. 프로급의 실력에 접어든 문하생들에게 지도하는 특수 기술이다. 앞으로 준비 중인 "명장의 춘란 프로의 스킬" 편에서 소개할 내용이다. 이방법이 딱 맞아 떨어지면 생산성을 3촉 기준 최대 400% 쯤 더 올릴수 있게 되는데 이때도 해당된다.

또 하나는 지속적인 1등급을 유지를 위해 부담이 되는 촉을 제거 하기 위한것이 있다. 가을 신아 라든지 뒷 촉이 라든지 T/R율이 낮아 빈대 붙어 있는 촉 등을 제거 하기 위함이다.

또 하나는 작품을 만들때 불 필요한 촉이나 작품성에 저해가 초래되는 범위내의 촉을 들어내기(격리) 위한 것이 있다.

또 하나는 엄동 분주인데 일상적인 분갈이를 위해서 실시하는것이 아니고 2차 분갈이를 마치고 겨울 휴식기로 접어들어 한겨울 정 점일때 순 광합성 치가 최고조 일때 5~7년 생의 범위의 노촉을 봄이 오기전 재빨리 분주해 야간 온도를 약 15쯤으로 상향시켜 각성기 타파를 3월 이전에 마치도록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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