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지역 청소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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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1-03 14:42 조회1,892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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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46명뿐인 섬마을 창기 중학교에서 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해
미래 한국을 이끌수 있는 희망과 꿈을 전해주려고 다녀왔다.
그 곳엔 해맑은 웃음의 아이들과 작은 교정이 있었다. 나를 반겨주는 교장선생님 그리고 학생들이 있었다.
나는 강의를 했고 마치자 싸인을 받으로 10여명의 아이들이 교장실로 찾아왔다.
1장 인간은 행복해 지려고 살아간다
2장 행복과 성공은 성적순이 아니다
3장 돈 많은 사람보다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4장 성공하려면 지금 중학교 때 진로를 설계하라
5장 직업은 소질과 적성에 맞고 생각만 해도 즐거운일을 미래 직업으로 선택하라
6장 실패를 두려워 말아라
강의를 잘 마치고 아이들의 인생관에 조금은 좋은 영향을 미친것 같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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