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나 PC상태에 따라 실품과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본 품종은 산채 호에서 발전한 중투입니다.
우리나라에 총 4분 밖에 없으며 진청색의 녹 모자와 백색 중투의 색상이
절묘하게 아름답습니다. 꽃도 잘생긴 백색 중투화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