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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품종은 1997년경 경남에서 산채가 된 것으로 아주 육질이 두터운 속칭 "까닥지" 난으로 "까닥지"의 호를 산채해 기르다 중투와 중압등으로 발전한 난입니다.
100% 선천성으로 우수한 중투화로 꽃도 기대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