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그냥 산으로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댕기고 있습니다...^^
아무리 안나온다고들 하지만 아직까진 제법 솔찬히 나오더라구요...네가 채란한넘들은 유달리 정도가고...!
안그럼 주위분들과 주고받기도 하며 한분 한분 늘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분씩 늘리는게 재밌고 쇳가루도 절약하고 건강도 챙기고 좋네요...!
인터넷매매란 볼때마다 참 답답함을 많이 느낌니다...~
온갖 잡스러운것 소위 자기는 키우기 실은 삐리한것은 다~네다팔고 있으니원...
그렇게 눈싰고 봐도없는 입변이 우쩨그리 많이도 올라오는지 그것이 입변이면 자기들이 키우면 될것을...
아직까정 입변다운 매물 올리는 사이트 단 한곳도 못봤네요...
고로 지는 제손으로 해결하고 살려고 산으로 산으로 이더운날 일주일 고작하루쉬는 일요일마다  달려갑니다 ...!

참 힘들지요, 믿고 해야하는데 사고 나면 약간의 후회가 드는것은 어쩔수 없네요, 그래도 산행을 못하는 입장은 어쩔수 없이 인터넷으로 구입해야하니 잘 골라야겠죠. 여하튼 마음고생하신것 느껴지네요

솔뫼바위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산행을 가지 못하니 어쩔수 없는 마음에 이리 저리 마우스를 클릭해보죠
그래도 혹여 피해를 덜 보기위해서는 믿는 상인들에게 사는게 가장 낳은듯 합니다.

그럼 답이 나오네요.....전시회에서 눈으로보고 구입하는 방법, 가까운 난원에서 눈으로 확인하고 구입하는 방법, 초보자는 눈으로 본다 한들 소용이 없더군요.아니면 믿을만한 관유정에서 구입 하는것 또한 한 방법이겠죠....전 시행차고 때문에  좀더 배양경험을 얻은 후에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

제 생각에도 믿음이 가는 상인에게 직접 눈으로보고 구입하는것이 최선일듯 합니다.

좋은정보 새겨두겠습니다...감사합니다..^^*

그런 것도 있구요..요즘은 대부분 인터넷과 난원을 병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모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상인도 아니고 집에서 난화분 50개 정도 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 키우고 있고 가끔은 여유있을때 채란도 하곤 하지요..그런데 모든것을 나쁘게만 보는경향이 있는듯 하여 한줄 적어봅니다.
인터넷 이라도 참 신뢰를 두고 거래가 가능한곳도 많다는 얘길 드릴려구요..
인터넷 경매로 들여놓은게 10개 정도 됩니다만. 게 중에는 오랫동안 거래하면서도 참 신뢰가 가는곳도 있더군요, 어떨때는 경매한것을 잊고 있다가 송금도 하지 않은상태에서 물건 그것도 고가인것을 훌쩍 보내온곳도 그것도 현재까지 수회나 반복되는 상황이고 보면 의심만 하는것도 다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곳에서 특정사이트를 언급하는것이 광고하는것 같아 언급은 하지 않는것이 좋지만 믿을만한 곳도 많습니다.
애란인의 진실된 마음으로 순수하게 봤으면 하네요..
xxxplaza 란 곳인데 가끔 올라온 상품들 한번 보세요. 여기 사장님은 장사가 목적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몇번 들더군요. 제 생각에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