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습니다.

님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공감이 가는 글이군요....

정직한 이가 평가받고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는 그런 난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제 원장님과 많은 대화를 한 후
이제는 애란인들이나 관유정 회원님들이 이런 사이트를 고발하여 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일 하셨습니다.
보람님! 화이팅!

이제는 모두가 나서야 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참으로 애석한 일입니다
난을 대하고나서 본인도 모르게 마음이 동하여 난에 대한 아름다움과 특성을 배우고
배양하면서, 또한 산지를 찾아다니며, 갖은 추억을 만들며 즐거워하여야 하는데 어느 순간에
난을 시작하는 애란인들이 가장 먼저 듣는 이야기가 사기꾼에게 속지않도록 주의하라는
이야기이니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엇나가는 방향입니다
갖은 난에대한 추억을 얘기하는것이 아니라 속고 당한 이야기를 먼저 듣게되는 현실을 보며
난에 관심을 갖으려는 사람들이 과연 어떤 판단을 할까요?
심하게 표현하면 사기꾼들의 집단이라고 보지는 않을까? 하니 마음이 아파오네요
가까운 난원에 동행하여 가는 사람들은 난인이 아니면 친한 친구/동료/선후배/가족등
나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주위분들인데 들리는 얘기가 정서적으로 도움을 주는
얘기가 아니니 부끄러움을 느낄때도 있습니다
많은 애란인들이 안타까워하고 가슴아파하고 하는데 근절은 안되고.....!!!
주말이면 갖은 난담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웃고 떠들며,때론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약주
한잔으로 목을 축이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냈던 과거가 그리워지네요
보람님!, 들꽃바람님! 올려주신 글을 읽으며 동감되는 부분이 참으로 많네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허허되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어느 사이트인지 모르지만 제2, 제3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공개처형하여야 합니다.

들꽃바람님의 글에 적극동참합니다
관유정 사이트가 생기기전에 저도 엄청 눈탱이가 밤탱이 돼도록 맞았읍니다
지금도 꽃을피워보면 실망의 마음은 어느누구에게도 말못하고 마음속의 상처로 남지요
우리같은 농사꾼은 법도 모르니 당하고만있으려니 분통이요 할방법도 모르니
답답할뿐입니다;;;이제는 우리가 몰아내야합니다 이런못됀인간들때문에 상인은상인데로 애란인은애란인데료
싸잡아서
일반인들은 난초하는 사람들은 다사기꾼이라 합니다

공감합니다..이제는 난을 좋아 하는분들이 나서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좋으신 말씀들 경청합니다

공감되는 이야기들입니다 믿고 사는 사회 이야기는
그럴싸하지만 내면을 보면 항상 당하는이는 선량한 민초들입니다
언제나 이런나쁜곳에 머리쓰는 사람이 없어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