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愛蘭人 一年 一人入門

재목 : 한사람의 애란인 이 1년에 1명을 입문 시키자 라는 뜻입니다.

우리 난계의 평균 연령이 제가 입문할 때 평균 3대중반 이었었는데 20년 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50중반으로 늙어 버렸습니다. 매년 1살씩 늦어진 결과인데요?

우리 애란인들 모두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런 점을 일찍 인식하고 애란인 을 약 50여명을 제대로 입문 시켰으며 이렇게 입문한 초보자를 기반으로 난 우회를 4개나 만들었었습니다.

1995년 유정난우회 창립 초대 총무를 맡으며 8명 입문

1998년 태백 난교회 3명 입문

2003년 한마음 난우회 창립 초대 총무를 역임 하며 5분 입문

2005년 여울터 난우회 창립 초대 총무를 역임 하며 5분 입문

2010년 신천난연구회 창립 초대 총무를 역임하며 5분 입문


2012년 계명 난우회 창립 지도교수를 역임하며 5분 입문

인구가 이렇게 안 늘어서야 !!!!

이 추위로 또 10년이 흐른다면 아마도 평균 연령이 60대 중반으로~~~~~~~

 혹시 마치 경로당 같은 느낌을 주는 일본 꼴이 날 까 두렵습니다.

회원님들 종자 1점 기술 1가지도 탐색도 중요 하지만 인구가 이렇게 안 늘면 다 공염불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