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기가 탄생합니다.

이대발의 난아카데미 34기가 금요일 수업을 받습니다.

본 교육은 VIP과정으로 앞전 33기로 수료하신 김병현님께서 받으신 "프로 작가 와 심판 양성과정" 교육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며, 풀 스테이지로 진행합니다.

1999년 부터 시행해온 VIP과정은 그간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수료하셨는데, 저희 대학에서 실시하는 과정을 압축 진행해 10주 10과목을 하루에 마치므로, 시간을 절약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전 10시 부터 시작해 7과목으로 오전 두과목 점심 후 오후에  다섯 과목으로 진행 합니다.

20년전 종자 기능사 자격증으로 수강료 인당 10 만원으로 시작해 대한민국 명장이 된 지금에 와서는 1인당 300만 입니다. 어떤 기수는 3분이 한적도 있었는데. 모두들 교육 효과를 크게 보았다고 저에게 고마운 메아리를 보낸 탓에 본 교육과정이 오늘에 까지 이어진것 같습니다. 이젠 교재도 재법 볼만한 수준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1교시. 정체성 확립과 역 Q&A

2교시. 가치 결정과 의인화 

점심

3교시. 작품과 심판 기술

4교시. 난초가 등뜨시고 배부르게 하는 법(재배 생리)과 해부학

5교시. 난초 행복하게 해주는 법(재배 법)과 난초의 집(환경조성)

6교시. 소득 창출 솔루션과 비젼

7교시. 병충해 및 분갈이 및 스케일링 기술

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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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히 입문 하시는 분들은 과거와 달리 "선 교육 후 현장"

그리고 철저한 목표의식과 성공에관한 간절함을 과거에 비해

더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아 난계의 미래가 그나마 밝아보입니다.

앞으로 본 강좌가 더 많은 분들을 행복의 지름길로 안내하는 

가이드 역활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저봅니다.

대한민국 난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