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특별 초청 강연

2018.12.06

오늘은 특별한 강연을 간다.

경상북도와 모 기관이 공동으로 치루는 청소년 취업 진로에 관련한 행사이라고 한다. 약 150여명의 학생과 관계자들이 있다고한다.

경주에서 진행하는 본 행사에 특별 강연자로 선택을 받았다.

출연료가 일반적 케이스 보다 월등함에도 과거와는 달리 흥정 없이 계약이 되었다.  조금은 이래적이다.

주제는 "농업은 나의 천직" 그리고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라 이다.

스토리는 초등 5학년때 내 스스로 결정한 농업이란 직업으로 중학교 농업 과목  고등학교 영농 후계자 군에서 원예병 농업현장 그리고 36에 방송통신대학으로 시작한 10년간의 대학 생활 그리고 대한민국농업 초대명장 그리고 대한민국 홍보대사 국민스타 그리고 대학교수 그리고 한국춘란 농가교육을 선도해 도시농업 일자리 창출 100만 대 국민 운동을 하고 있는 나의 삶과 인생 그리고 나의 직업적 철학을 소개할 계획이다.

시간이 허락되면 살짝 덧 붙여  한국 춘란을 소개할 생각이다.

내가 농업의 미래를 논할 처지나 래벨은 아니지만 나름 나는 지금것 40년간 인생을 스스로 설계해 오늘에 이르렀음은 흔치 않은 경우이자 사례이다는 점이 선택받은 이유인것 같다.

오늘 강연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빌어 본다.

대한민국 농업 명장 이대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