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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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1-01-18 09:56 조회1,7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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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포인트 레슨ㅡ
황달증(이대발 워딩) "노령 퇴행적 엽록체 노화"에 따른 황+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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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두번째 촉은 첫번째 촉에 비해 우측 잎의 색상이 누렇게 변색되었습니다. 검진이 필요합니다.

변색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인간이 50대에 노안이 오듯이 난초는 생후 4년(사람 나이로 48~60살)쯤 접어 들면서 자연스레 "노령성 퇴행 엽록체 노화" 증상이 생깁니다.

그런데 이때는 나이가 맞아야 하고
해당 촉은 아래 잎 부터 맨 가운데 촉 까지 골고루 고르게
색상이 변해야 합니다.

본 사진은 아래 잎만 황갈 변 했습니다. 그리고 벌써 노화가 올 나이가 아님으로 정밀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드물게 화단 등에서 강 광하에서 자라는 경우(생후 2~3년도 광저해(라이트 쇼크. 이대발 워딩)가 발생해 누렇게 보이기도 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이대발이가 시골에서 땡볕아래 노동을 많이 했다면 도시에서 공부만 한 오늘보다 피부 노화가 더디게 되어 10살은 더 젊어보인다. 는 의미 입니다.

[변색이란 신아가 나올때는 정상적 초록색이다가 (사진의 앞촉 처럼 )나이가 들어감에 퇴록 또는 누렇게 황+갈색으로 변색하는 것.]
황달은 큰 부담입니다. 저희들 같은 농장은 망하게 됩니다.

이를 줄이려면 재배 생리 기술과 환경 조성과 병리를 배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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