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심 이 나쁘면 농사 끝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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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1-01-14 09:09 조회1,8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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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심 이 나쁘면 농사 끝ㅡ

과수원을 운영하는 농부들의 말씀.
이분들은 땅은 그냥 베드(침대)이고
퇴비 유박 거름 비료를 매년 안정적으로 공급해서 그게 잎으로 열매로 가게 만든다고한다.

즉, 한해라도 거름과 비료를 소홀히하면 반드시 그에따른 작황부진이 초래된다는 것이다..

공급방식도 여러가지^^
과수가 흡수를 최대한 잘하게하려는 취지의 방법도
다양하게 존재한다.

자 여러분 난초도 마찬가지 입니다.
매년 뽑아먹는 신촉은 과일과 같지요
그래서 우리도 매년
잘 주고
충분히 주고
제때 주고
흡수도 잘되게 하여야 매년 1 등급(A0)를 생산 할수 있게됩니다.

1등급을 만들려면 2등급에 비해 새포의 수가 더 많아져야 합니다. 이때 세포는 단백질과 각종 미네랄에의해 포도당이 에너지로 쓰여져 수가 늘어납니다.

그때 뿌리의 수와 총길이와 가닥수와 피부 컨디션(회백색의 밝고 흰색)이 미네랄 흡수와 직접적 영향이 있으므로 이곳 삼정난거래소에서는 뿌리 뿌리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난 농장주들도 공급 방식을 좋게하여야 난초의 흡수율이 조하져 조금이라도 세력을 더 높이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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