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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색 갖출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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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0-03-10 11:23 조회2,4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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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ㅡ Tip

 

구색과 컬래션

 

초보자 분들이 흔히 하는 실수 중 한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화훼계의 16강 중 막연하게 이것 저것 봐줄만 하다고 계획성 없이 값이 좋다고,  지인의 강권으로,  산채라 신선해서, 등등 수 많은 유혹에 쉽게 유혹당할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과 돈이 들어간 후 깨달으면 방구 질 나자 보리 양식 떨어진다는 말 처럼 될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후회하는 분들을 워낙 많이 봐 왔습니다. 배우고 감을 잡고 자신의 상황에 알맞는  마스트 플렌을 설계해 도면대로 진행하지 않으면 결과는 나빠질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머지않아 자포자기 하게되고,  되는데로, 닥치는데로, ....

실패자의 길을 가야 함으로 주변 인구가 난을 배워보려 해도

즉극 당겨주지 못하게 되어 난계는 계속 힘들어 지게 됩니다.

 

거울에 비친 오늘의 사태의 한 지류입니다.

 

난초는 길을 가다가 멀 어떻게 묻고 듣고 보고 가는 놀이가 아닙니다.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사전 공부를 받고 교육 내용대로  철저한 계획을 세워서 임해야 합니다.

복잡한 빌딩을 지을 때 설계를 하는것과 같으며  짓듯이 하여야 실수와 실패를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우리 난계는 이런 안내를 SNS상을 포함하여 난계 선배 원로들께서 안내를 친절하게 잘 안내해 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누굴 당겨줄 정도의 기술적 수준이나 여유가 모자랐습니다.

이부분이 잘 되었다면 각자의 난실은 50분을 넘길 이유나 곳은 

거의 없었을것입니다.  고로 우린 인구가 지금 보다는 많아 졌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난초 인구는 경력이 짧을 때 더 잘 늘려주기 때문이다. 고 경럭자들은 신규 유입을 더 않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대게 고령자들이라 그럴것이다. 그러나 우리 난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꼽이는것은 사실이다.

 

경력 1년차는 난초 공부를 하고,  배운 내용 대로 난실 환경 조성한다.

 

2년 차는 엽예 9강 화예 16강을 본인 목적과 목표에 부합되는 

전반 적 설계를 하여야 한다. 

 

3년차는 작품과 선수로 출전의 꿈을 꾸며 작품 리스트 설계를 한다.  그리고 국수풍을 몸에 익혀 유사 짝퉁 가짜 등에 당하지 않게 꾸준히 공부한다.

 

이때 욕하면서 닮아 간다고 하듯이 국산 정품의 자료나 정보만 있는 곳이 아니라면 SBS나 판매전이나 등의 대외 활동도 주의하여야 한다.  가짜도 자주 보면 그게 친숙해져  더 심한 가짜를 보아도 가짜인줄을 모르게 되어 당할수 있다. 프로인 내가 덜 당하기위해 고안한 방법이다.

 

4년차는 부업자들은  출하 설계나 전략품종 업그레이드를 위해 탐색을 지속적으로 하며 작품 만들 것들은 열심히 만든다.

 

인큐베이터 집단으로 흘러가기 전 단계에서 확보 하지 않으면 

큰 돈을 못 벌기때문에 가급적 최 초기에 입수해 80~100촉을 만들어 힌번에 80% 이상 동시 출하를 하지 않으면 인큐업자들에게 당할수 있어 주의 해야할 대목이다.

 

하나의 예를 들어 구색을 늘리는 기초적인 공식을 말 하겠다. 

 

중투화의 구색 

1.색상 별 구색 으로는 홍, 황, 주금, 백, 자 가 있다.

 

이렇게 프레임을 짠 후 본인의 우선 취향(나는. 아래 그림 순)을 설정 한 후 

 

2.화판 형의 계급을 높인다,

죽엽판 ㅡ>수선판ㅡ>매화판ㅡ>원판 ㅡ>두화ㅡ>잘 생긴 두화

 

3.화 형의 계급을 높여간다.

1가지ㅡ>두가지ㅡ세가지ㅡ>4가지를 갖춘것ㅡ>잘 갖춘 4가지

 

4.무늬의 콘트라스트(색 대비) 계급을 높여간다.

흐리다ㅡ>조금 흐리다ㅡ>대비가 좋다ㅡ>대비가 아주 좋다.

 

5.발 색의 계급을 높여간다.

아주 까다롭다ㅡ>까다롭다ㅡ>비교적 수월하다ㅡ>아주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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